오늘은 바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,
오늘은 프로그램 2개를 진행을 하였는데요.

첫번째는 발 찜찜 마사지를 하였습니다,
강사님께서 한분한분 발 마사지를 해주시고
즐거운 대화도 하시면서 즐겁게
프로그램 진행을 해주셨습니다,
정말 항상 어르신들위해 
노력하는 모습이 정말
감사드립니다.

크리스마스 오기전에
미리 트리 만들기를 했습니다,
어르신들이
하나하나 작품들은 만드시면서
집중하시는 모습이
정말 좋습니다~

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 기도합니다^^